아기가 생기기 전 부터
인스타에서 우연히
다온재 사진을 보고 반해
나중에 아기가 태어나면
꼭 돌촬영은 다온재에서 하고 싶었어요!
날씨가 추울까 걱정되기도 하고
보통
아기가 걷기 전 10개월 쯤
미리 찍는 것 같아서
11월에 할지 12월로 예약을 할지
고민하다가
저는 겨울생 아기라
왠지 겨울 느낌이 더 나길 원해
11개월 12월로 예약을 했어요!
게다가 12월 부턴
날씨가 춥기 때문에
두루마기 제공이 되어요
두루마기 입고찍고 벗고찍고
좀 더 다양하게 연출이되어
1석2조!!
좋다좋다 하면서 예약했네요 :)
12월 중순 촬영이었는데
두루마기도 제공 되고
실내가 넘 따뜻해서
잠깐식
실외촬영하며 찍으니
그렇게 춥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저희 촬영한 날이 비는 왔지만
그리 춥지도 않았고
12월촬영도 괜찮았어요!
저는 촬영 6개월 전 예약으로
얼리버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었어요!
12월 촬영
5월쯤 예약 했던 것 같네요.
아무래도 1월생들은
어딜가나 예약이 치열하고
다온재는 제가 예전부터
아기 첫돌사진으로
꼭 촬영하고 싶던 스튜디오여서
고민없이 예약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삼청점vs북촌점 두곳 너무 예뻐서
어느지점을 할지는
고민이 되더라구요.
두곳 다 넘 예뻣지만
저는 삼청점 돌상이
좀 더 마음에 들어
삼청점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온재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너무 예쁜 한복 이었어요.
다온재는
전통돌사진 스튜디오답게
한복에도 정말
진심인것 같았어요.
한복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하고
관리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인기 많은 스튜디오라
많은 가족들이
촬영을 하다보니
실제로보면
컨디션이 어떨지 걱정했는데
막상 촬영 당일에
가서 보니
너무 관리가
잘 되고 있더라구요
정말 고급스럽고 예뻤어요!
촬영 당일에
비가 계속 내려서
가면서도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
일단 도착하자마자
직원분들께서
너무 편안하게 이끌어주시고
아기도
잘 케어해 주셔서
촬영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비가 잠시 그치면
얼른나가
마당씬 촬영을하고
비가 내리면
여기저기 비를피해서
또 잘 찍어주시더라구요
역시 다온재는
믿고찍는 스튜디오에요!
촬영 일주일 전부터
비소식에
"다온재 비오는 날 촬영"
이렇게
여러 블로그를 검색해봤지만
결과물들이 비오는 날
나름 느낌살려서
예쁘게
찍어주시는구나 하고
약간 마음은 놓고 갔어요
역시나
저희 가족 결과물도
너무나 만족스러워요!
한옥자체가
예쁘기도하고
비오는날 날씨 느낌도
한옥배경과 어우러져
운치있는 느낌이
또 마음에 들더라구요.
뭔가
비가 눈처럼 찍혀서
더 예쁜 것 같기도했고요!
혹시나 저 처럼
촬영 전 비소식에
걱정하시는분들
비가오더라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아기컨디션이 중요하니
그부분
미리 준비 잘 해가시길바래요!
위 컷이
비가 계속 내려
마당씬 대신 찍어주신 컷인데
저는 이컷이
저의 베스트일 정도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오히려
비가 오지 않았다면
이컷을 찍지못할뻔했어!!!
라고 생각까지 들 정도로
마음에 드는 컷이었어요.
정말 제일 기대했던
대문 까꿍씬 !!
비도오고
바닥도 미끄러워서
넘어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스텝분들께서 뒤에서
안전하게
잘 잡아 주시더라구요.
12월
촬영혜택으로 입게된
겨울한복이
너무 귀여워서
대문 까꿍씬이
귀여움이 배가 되었어요:)
대문까꿍씬이
액자로 셀렉도 했답니다
.....♡
그리고
대망의 통곡의자씬
아가들이 앉으면
많이들 운다는데
이 날 촬영장 스텝분들이
즐겁게 분위기를
이끌어주셔서
우리아기는 저렇게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찰칵 귀엽게 촬영이 되었네요!
(울면 우는대로
그런 느낌두
너무나 귀여울 거
같구요^^)
단 한번 뿐인
아기 돌사진 정말
예쁘게 찍어
남겨주고 싶었는데
이정도면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우리 가족에게
평생 소중하게
간직하게 될
아기의 첫 돌 사진
정말 다온재 추천합니다!
아기가 생기기 전 부터
인스타에서 우연히
다온재 사진을 보고 반해
나중에 아기가 태어나면
꼭 돌촬영은 다온재에서 하고 싶었어요!
날씨가 추울까 걱정되기도 하고
보통
아기가 걷기 전 10개월 쯤
미리 찍는 것 같아서
11월에 할지 12월로 예약을 할지
고민하다가
저는 겨울생 아기라
왠지 겨울 느낌이 더 나길 원해
11개월 12월로 예약을 했어요!
게다가 12월 부턴
날씨가 춥기 때문에
두루마기 제공이 되어요
두루마기 입고찍고 벗고찍고
좀 더 다양하게 연출이되어
1석2조!!
좋다좋다 하면서 예약했네요 :)
12월 중순 촬영이었는데
두루마기도 제공 되고
실내가 넘 따뜻해서
잠깐식
실외촬영하며 찍으니
그렇게 춥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저희 촬영한 날이 비는 왔지만
그리 춥지도 않았고
12월촬영도 괜찮았어요!
저는 촬영 6개월 전 예약으로
얼리버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었어요!
12월 촬영
5월쯤 예약 했던 것 같네요.
아무래도 1월생들은
어딜가나 예약이 치열하고
다온재는 제가 예전부터
아기 첫돌사진으로
꼭 촬영하고 싶던 스튜디오여서
고민없이 예약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삼청점vs북촌점 두곳 너무 예뻐서
어느지점을 할지는
고민이 되더라구요.
두곳 다 넘 예뻣지만
저는 삼청점 돌상이
좀 더 마음에 들어
삼청점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온재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너무 예쁜 한복 이었어요.
다온재는
전통돌사진 스튜디오답게
한복에도 정말
진심인것 같았어요.
한복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하고
관리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인기 많은 스튜디오라
많은 가족들이
촬영을 하다보니
실제로보면
컨디션이 어떨지 걱정했는데
막상 촬영 당일에
가서 보니
너무 관리가
잘 되고 있더라구요
정말 고급스럽고 예뻤어요!
촬영 당일에
비가 계속 내려서
가면서도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
일단 도착하자마자
직원분들께서
너무 편안하게 이끌어주시고
아기도
잘 케어해 주셔서
촬영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비가 잠시 그치면
얼른나가
마당씬 촬영을하고
비가 내리면
여기저기 비를피해서
또 잘 찍어주시더라구요
역시 다온재는
믿고찍는 스튜디오에요!
촬영 일주일 전부터
비소식에
"다온재 비오는 날 촬영"
이렇게
여러 블로그를 검색해봤지만
결과물들이 비오는 날
나름 느낌살려서
예쁘게
찍어주시는구나 하고
약간 마음은 놓고 갔어요
역시나
저희 가족 결과물도
너무나 만족스러워요!
한옥자체가
예쁘기도하고
비오는날 날씨 느낌도
한옥배경과 어우러져
운치있는 느낌이
또 마음에 들더라구요.
뭔가
비가 눈처럼 찍혀서
더 예쁜 것 같기도했고요!
혹시나 저 처럼
촬영 전 비소식에
걱정하시는분들
비가오더라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아기컨디션이 중요하니
그부분
미리 준비 잘 해가시길바래요!
위 컷이
비가 계속 내려
마당씬 대신 찍어주신 컷인데
저는 이컷이
저의 베스트일 정도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오히려
비가 오지 않았다면
이컷을 찍지못할뻔했어!!!
라고 생각까지 들 정도로
마음에 드는 컷이었어요.
정말 제일 기대했던
대문 까꿍씬 !!
비도오고
바닥도 미끄러워서
넘어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스텝분들께서 뒤에서
안전하게
잘 잡아 주시더라구요.
12월
촬영혜택으로 입게된
겨울한복이
너무 귀여워서
대문 까꿍씬이
귀여움이 배가 되었어요:)
대문까꿍씬이
너무 귀여워서
액자로 셀렉도 했답니다
.....♡
그리고
대망의 통곡의자씬
아가들이 앉으면
많이들 운다는데
이 날 촬영장 스텝분들이
즐겁게 분위기를
이끌어주셔서
우리아기는 저렇게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찰칵 귀엽게 촬영이 되었네요!
(울면 우는대로
그런 느낌두
너무나 귀여울 거
같구요^^)
단 한번 뿐인
아기 돌사진 정말
예쁘게 찍어
남겨주고 싶었는데
이정도면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우리 가족에게
평생 소중하게
간직하게 될
아기의 첫 돌 사진
정말 다온재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