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생각해도 다온재 촬영하길 잘 했다 :)

지난 일년간 아기를 키우면서

매번 새로운 챌린지에

부딪히고 지나왔지만..


같이 육아하는 친구들이 아니었다면

돌사진 찍는 시기도 놓쳐서

못찍었을 것 같다. 


왜냐면..

돌쯤 찍는 줄 알았지

보통 10-11개월 걷기 직전에

찍는지는 몰랐기 때문...


돌사진만큼은

퀄리티 높게 예쁘게 남겨놓고 싶어서

한옥스냅을 찍기로 했는데,

북촌 한옥마을, 고궁 등

여러 스팟에 

정말 다양한 업체가 있어서

또 고민이었다.




그러다 결정한

<다온재 북촌점>


사실 다온재는

여러 한옥스튜디오 중

가격이 가장 높은 편이었는데,


그만큼 한복의 색감/

씬의 구성/보정 톤 취향 등이

내 마음에 100% 부합해

고를 수 밖에 없었다.


삼청동점이 조금 더 가격이 낮은데,

북촌이 좀 더 하이엔드 한복인

미도라 한복이기 때문!


사실 미도라 한복의 색감이 내 취향이라..

북촌점을 골랐다.

:)



다온재의 시그니처 상품으로 골랐고,

대문씬부터 시작했다. 

:) 


3월 아가인 산하는

11개월인 2월 초에 촬영했다.


겨울에 촬영하면

겨울한복 두루마기까지 입을 수 있어

마치 2벌을 입은 듯한 효과가 있다!


촬영일에 눈이 오길 바랐는데..

눈이 오진 않고 따듯했던 날씨



낮잠시간과 촬영 시간이 겹쳐서

예쁜 표정을 많이 지어줄까

걱정했지만..


잘 웃는 아가

+

프로 스태프분들 덕분에


촬영하는 2시간 내내

빵긋빵긋 웃던 아기!



까꿍씬 원조 다온재..

너-무 깜찍해♥



주말 북촌길에서

어떻게 찍나 했더니..

요로코롬

우리만 있는 것처럼 잘 찍혔구요?!


아직 출산 후 통통이 상태라

부모도 같이 찍을지 말지

고민했는데


앞으로 산하 결혼할때나

한복입지 않으려나 싶어

함께 찍었고,

좋은 결정이었따...!




겨울 한복에 귀도리까지 있어서

깜찍했던 의상 :)


양가 부모님은

딸래미같다고도 하셨다

ㅋㅋㅋㅋ 


아마 색동 두루마기

+

색동 귀도리 조합이라

더 그런 느낌이 나셨나보다.



개인적으로

남편 두루마기 색도 고급스럽고,

얼굴 톤에도 잘 받아서

마음에 쏙 들었다!


내 두루마기도 말해뭐해..

처음에 리뷰를 다 읽어보고

크림톤 두루마기를 입으려고 했는데,


현장에서

한복이랑 내 이미지랑 맞추어

분홍색을 권해주셨는데

사진을 찍고보니

너무 잘한 결정이잖아?



두루마기를 벗으면,

우리가 골랐던 한복이 짜잔!


색동한복은

돌때만 입는다고 해서,

색동한복으로 화려하게 골랐다.


금박이며 색상이며 고급스러워서

오래 보아도 예쁜 사진이 될 것 같다-



우리집(?) 마당에서 가족 사진



단독씬,

계속 안울다가

통곡의 의자에서는

조금 울었다 ㅋㅋㅋ

그래도 이내 또 빵긋거리고 계신

빵긋 산하리!



+TIP)

❤ 한복때문에 과자는 백미 떡뻥으로 준비하기

❤ 아기가 마실 물 충분히 가져가기

❤ 분유도 준비해가기

쪽쪽이 하는 아기는 쪽쪽이 필수

스탶분들이 잘 케어해주시지만,

❤ 아기가 평소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아이템 챙기기!




북촌점을 골랐던 두번째 이유.


돌상 사진의 병풍이나 느낌이

더 마음에 들어서!


삼청점은 입식이라,

2단 돌상에 서서 찍는다. 



아빠랑 평소에 즐겨하는

비행기놀이를 마지막으로

촬영이 끝났다!


잘 웃고 잘 찍어서

아가모델해도 되겠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마무리..♥



촬영하고 며칠 이내로

원본을 보내주시는데, 

색감보정을 해서 주시기 때문에

원본도 보정본만큼 쏙 마음에 드는거다! 


그래서 다온재로 결정하길

너무 잘했다고 생각하며

이 글도 마무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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